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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텔에서 맡았던 은은한 상쾌함이 가득!

작성자 w****(ip:)

작성일 2022-01-07

조회 406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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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호텔에서 맡았던 은은한 상쾌함이 가득해서 

손님이 방문했을 때, 다들 어디서 이런 향기가 나냐고 한마디씩 하시네요. 

플라워 부케향은 생화향 그대로라 은은해서 더 좋고요. 

블랙체리향은 진하면서도 달콤해서 현관에 두면 외출했다 들어올 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요. 


첨부파일 KakaoTalk_20210128_180831526_07.jp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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